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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각각의 상황에 따라 서버 한계 상황을 만드는데에는 차이가 있을거라 생각 됩니다.
에이전트와 서버가 같은 네트워크 망에 있는지 없는지에 따라서도 네트워크 부하량이 다르기 때문에 차이가 있을거라 보이구요.
일반적으로 vuser(가상사용자) 800으로 하였을 경우, 동접 800명이 스트레스 테스트를 하는 효과를 주는건 맞습니다.
자체적으로 에이전트의 한계치를 테스트한 결과,
2Core 4GRam VM 에서 Groovy로 단순 HTTP Call을 sleep time 없이 때리는 테스트의 경우 약 6000 가상유저까지 15분가량 1개의 에이전트가 동작 가능하였습니다.
하지만 이 경우에는 무조건적인 호출이기 때문에 실제 사용자 행하는 것같은 thinktime이 없는 경우이고,
실제 유저 행위를 시뮬레이션하여 10초씩 thinktime을 주신다면, 에이전트 1개당 1만 thread 까지는 견딜 겁니다.
에이전트에서는 메모리가 가장 중요한 이슈이기 때문에, 저희는 에이전트당 4G 이상의 Ram 을 가진 머신을 권장 드립니다.
동접자에 따른 서버 부하 체크는 web,was 설정에 따르기 때문에 가상유저를 늘려가며 테스트 해보시면 될거 같습니다.
Rampup 기능은 해당 테스트에 가중치를 보다 쉽게 주기 위한 기능이라 보시면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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